설명
플랫폼(B2C)
해외 환자가 플랫폼에 등록된 병원을 찾아 플랫폼에서 예약 절차를 거쳐 한국 병원을 방문하는 과정입니다.
병원에 대한 검증된 정보를 얻기 어렵고, 진료 시작 전 환자 데이터 공유가 어렵습니다.
국내에는 환자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절차가 없습니다.
에이전시(B2B)
병원과 연계된 에이전시에서 해외 환자를 발굴하고 개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해외 환자를 국내 병원으로 유치하는 과정입니다.
소수의 병원만 참여하고 있으며, 치료 시작 전 환자 데이터 공유가 어렵습니다.
국내에는 환자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절차가 없습니다.
병원 (B2C)
개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국내 병원으로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과정.
지리적, 문화적, 언어적 차이로 인해 환자와의 의사소통이 어렵고 , 치료 시작 전 환자 데이터 공유가 어렵습니다.
국내에는 환자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절차가 없습니다.
KMA(B2B2C)
해외 환자는 KMA 에이전시를 통해 KMA-Platform에 가입합니다. 플랫폼 가입 후 예약(
) 절차를 거쳐 한국 병원을 방문합니다.
KMA-플랫폼은 검증된 한국 병원의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는 병원 정보를 확인한 후 의료 서비스를 결정합니다.
의료 서비스를 결정한 후 환자의 데이터는 KMA-기관을 통해 공유되고 , 한국 병원에서 의견을 제시합니다.
한국에서는 한국 환자와 동일한 권리를 보장받으며 의료사고발생 시 법적으로 보호받습니다 .
2024년 기준,
국내 외국인 전용 병원은 2,500개 이상에 달합니다 .
병원마다 의사의 숙련도, 의료장비, 컨시어지 서비스, 환자 만족도등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국내 병원에 대한 질적 정보를 접하기 어렵지만, KMA는
질적 정보를 모두 수집하여 병원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습니다.
지금까지는
해외 환자나 해외 에이전시들은 환자의 상태와 예산에 맞는국내 병원을 찾기 위해
에서 반복적으로 병원을 검색하는 과정을거쳐야 했습니다.
KMA는 환자의 정보와 예산에 따라 등록된 2500여 개의 모든 병원을 대상으로요청/응답 방식(
)을 통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병원을 찾아줍니다 .
한국에서는
의료법은 병원에 대한 환자의 권리를 규정하고 있으며, 법에 따라 해외 환자도
국내 환자와 동등하게 환자의 권리를 보장받아야 합니다.
그동안 해외 환자나 에이전시는 병원에 대한 환자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지만, KMA가 도와드립니다.
국내 환자의 대리인으로서 환자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의료 실수 또는 의료 사고
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발생하면 의료 업무가 아니라 법적인 책임을 묻는 것이
책임져야 합니다.
의료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외 환자나 기관은 법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했습니다.
법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했지만, KMA는 국내의 우수한 의료 전문 로펌과 연계하여 모든 법적 절차를
한국의
한국은 케이팝을 비롯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전통 문화, 한식, 지역 행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한국에서는 이 모든 여행을 의료 서비스와 별도로
의료 서비스.
KMA는 이러한 여행에 필요한 정보, 교통, 숙박 편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